成詩京 '06年5輯的歌 '在街上'
現在聽到突然很有FU
前奏很棒

LIVE in "尹道賢的情書"



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
在沒有你的街道上 我也沒有可做的事

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
總是走著走著的話 偶而與回憶打照面

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
浮現起你的樣子 我死灰復燃的思念

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
妳不是一遍就能忘懷的人 再一次能感受到的一天

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
何時會終結 我又怎麼活下去

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
走著走著 好像就會有誰告訴我

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
這曾經很熟悉的街道 我們的腳步曾並排走過

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
令人懷念的日子 今天晚上又來找我

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..
描繪妳 呼喚你 我的一天

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
雖然心焦也很高興和回憶相遇

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
望向呼喚我的聲音的那方向

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..
空蕩蕩的街道 不知不覺滿滿都只是你的樣子

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
到達死胡同 如果靠著熟悉的那堵牆

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
街燈中明亮的照出告白的我

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
浮現那時的樣子 重新燃起我的悸動

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
不能一遍就能忘懷的瞬間 又再一次感覺到的一天

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
他仍會想起我嗎 他還會再找我嗎

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
走著走著 好像就有誰會告訴我

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
這曾經很熟悉的街道 我們的腳步曾並排走過

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
令人懷念的日子 今天晚上又來找我

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..
描繪你 呼喚你 我的一天

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
雖然心焦 也很高興跟回憶相遇

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
望向呼喚我的聲音的那個方向

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..
空蕩蕩的街道不知不覺滿滿都是你的樣子

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
膨脹的我的心向著夜空吶喊

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...
這街道在等待著你

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
描繪你 呼喚你 我的一天

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
雖然心焦也很高興跟回憶相遇

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
望向呼喚我的聲音的那方向

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...
空蕩蕩的街道 不知不覺滿滿都只是你的樣子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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